안녕하십니까?
모든분들의 희망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자연생활의집백운산쉼터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운산 암요양원 자연치유 차가버섯으로 암 극복
평생 살면서 한 번도 가지 않아도 될 곳이 ‘경찰서’와 ‘병원’이라고 이야기한다.
죄 짓지 않고 살며 건강하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죄를 짓지 않는 것은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건강은 노력한다고 해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건강법이 존재하지만 아픈 사람도 많은 것처럼
자신이 암 등 불치병에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암 선고를 받으면 갑작스럽고, 생각할 틈도 없는 것이다.
눈물이 나거나 화가 난다.
본인이 아니라 사랑하는 주위의 사람이 아파도 마찬가지이다.
‘만약에 내가 이렇게 죽는다면, 저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살까?’
‘저 사람 이렇게 보내면 다시는 웃을 수가 없는데…….’
부인하고 싶지만 암 선고를 받으면 죽음을 떠올린다.
초기여서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다고 해도 겁이 나는 것은 사실이다.
‘혹시나 잘못될까봐’라는 문장이 늘 따라다닌다.
백운쉼터&요양원 ( http://www.esuho1004.com/ )의 지기인 강석진씨 또한
29살과 33살 때 담도암, 담낭암 선고를 받고 수많은 생각들을 했다.
본인뿐만 아니라 강석진씨의 어머니와 큰형님, 작은형님, 여동생까지 암을 겪었고,
어머니와 큰 형님과는 이별을 해야 했다.
세월이 지난 지금은 많이 담담해졌다고 하지만
그 때의 일들은 가슴 속 깊이 박혀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때의 경험으로 강석진씨는 ‘희망은 암보다 강하다.’라고 전한다.
죽음이 아닌 생명으로 마음을 바꾸어야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강석진씨를 비롯해 남은 가족들이 이렇듯 건강을 회복하게 된 계기는
강석진씨가 우연히 접하게 된 자연치료법.
이른바 뉴스타트 건강법이라 불리는 치료법을 통해 암을 극복했다.
그 후 강석진씨는 광양 백운산 자락에 전국의 암환자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절망의 밑바닥에서 수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어서
지금의 백운쉼터&요양원 희망지기가 되었다고 한다.
백운쉼터&요양원은 단어그대로 백운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자연생활의 집으로 자연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자연치유 세미나 개최하여 건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체력이 많이 떨어진 환자들을 위해 칼을 대지 않는 절식, 금식,
단식 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가장 흡수되기 좋은 상태인 효소단식, 생즙단식으로 기를 높인다.
항암효과가 있는 차가버섯요리를 비롯하여 무공해 자연식 음식으로
몸을 깨끗이 하여 치료를 돕고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풍욕, 발목펌프운동, 절운동명상,
된장찜질, 관장요법, 냉온욕법, 온열치료찜질, 간클리닉, 국선도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자연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다. 또 각 달마다 자연치유프로그램을 진행,
계절에 맞는 생활을 함으로써 몸의 치유능력을 살리고 있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다.
자연의 흐름대로 살면서 희망을 가진다면 이겨내지 못할 것은 거의 없다.
백운산쉼터&요양원에서 자연 속의 희망을 만나보자.
전화상담이나 예약가능하오니 많은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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