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세한노인주간보호센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하시다 노년이 되어 노년기의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우신 부모님을 모신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는 부모님들에게 인간다운 삶의 존엄성과
가정과 같은 편안함을 드리는 노인요양시설이 되고자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섬김이 있고 서로의 나눔이 있는 세한노인주간보호센타가 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가정에서 모시기 힘드신 분들을
가정같이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편안히 모시고자 합니다.
몸과 마음이 불편한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정성껏 모시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자식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사랑 받으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으로 섬기겠습니다.
또한 항상 어르신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그 가족들이 모두 기뻐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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